‘4대강‧광우병 발언’ 어땠기에…S대 출신 배우 윤동환의 지난 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05 23: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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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동환



배우 윤동환이 오랜만에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화려한 무대를 떠난 일상을 선 보인 탓이다.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윤동환은 당시만 해도 흔치 않았던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배우’라는 타이틀을 업고, 단숨에 주연 자리에 올라 연기 생활을 했다. 윤동환에게는 ‘서울대 출신’ 타이틀만 있는 게 아니었다. 뉴욕 뉴스쿨, LA 리 스트라버그 연기학교, 프랑스 폴발레리 대학 등에서 유학을 한 인재다.

데뷔 직후부터 탄탄대로를 걷던 윤동화는 어느 순간 작품 활동이 뜸해졌다. 이에 대해 윤동환은 4대강, 광우병 파동 등에 소신 발언을 했던 탓에 이명박, 박근혜 정권 당시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윤동환은 2010년 서울시의원에 출마하며 정치권에도 출사표를 던졌지만 고배를 마셨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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