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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캡처 |
“경찰 수사는 수박 겉핥기였다”
고 장자연의 동료였던 배우 윤지오가 10년 만에 목소리를 냈다. 윤지오는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 관련 문건을 최초 목격했던 인물이다.
윤지오는 5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장자연 사망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을 때조차 미행을 당해야 했던 그는 모든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 모습을 감췄다.
그런 그녀가 고 장자연 사건 재수사와 국민청원 게시물이 올라오는 상 사건 재수사 움직임이 일자 용기를 냈다.
윤지오의 용감한 선택에 대중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인터넷상에는 “jyjr**** 윤지오씨 용기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자연 사건은 대한민국의 최상위층의 치부와 어둠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입니다. 이번에 사건의 진실이 일목요연하게 드러내어 역사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합니다” “nost****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sbin**** 진실은 꼭 밝혀질 겁니다. 힘내세요” “1001**** 소름끼친다. 한창 빛나는 나이에 유린당하고 죽음을 당하다니”라는 댓글이 줄 잇고 있다.
증인과 세상이 고 장자연의 죽음을 다시 한번 애도하고 있는 가운데 당시 수사를 맡았던 경찰들은 여전히 침묵 중이다. 윤지오는 인터뷰에서 당시 경찰의 수사에 대해 ‘수박 겉핥기’라고 표현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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