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군 사랑 덕 배연정 위 절반 잘라낸 고통 극복 "안 운 적이 없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06 23: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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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방송화면)
고통과 고난의 연속이었던 배연정의 인생길에 남편은 한줄기 빛이었다.

반세기 가까운 세월 동안 연예인으로 살아온 배연정은 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를 통해 자신이 겪어왔던 일들을 되돌아봤다.

특히 배연정은 이날 갖은 질병으로 고생해야 했던 이야기 및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위 절반을 절제할 정도로 상태가 안좋았던 것으로 알려졌던 바. 그는 이후 몇년 동안이나 "티스푼으로 밥을 씹어 먹어도 위가 땡기듯 고통스러웠다"고 설명한 바다.

황혼의 나이, 혼인으로 새로운 행복을 찾은 그다. 남편은 투병에 지극정성으로 간병하면서도 병원 주차장, 차 안, 화장실 등에서 남몰래 울지 않은 곳이 없다고 밝힌 바. 최근까지도 아내의 병에 지극한 마음으로 보살피고 있다는 남편은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바다. 그의 남편은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서 "당신의 잔소리마저 애잔해 지는 날은 없어야한다"고 늘 곁에만 있어달라는 고백을 한 바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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