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환자로 만나지 않는다' 허양임, 부부의 다른 이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7 23: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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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캡처)

 

허양임-고지용 부부가 동반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이 의사와 환자로는 만나지 않는다고 말한 일화가 재조명됐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지용-허양임 부부와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양임은 남편 고지용의 탈모와 초딩 입맛을 폭로하며 남편을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허양임은 앞서 '아침마당'에 출연해 남편 고지용에게 자신이 아닌 다른 의사에게 가 진료를 받으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는 남편 고지용이 의사로서의 조언이 아닌 잔소리로 받아 들이기 때문이라고. 싸우지 않기 위한 나름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고지용 역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비슷한 말을 전한 바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고지용은 아내가 근무하는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 가 진료를 받았다. 제작진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부부 사이에는 운전도 배우지 말라고 하지 않나"라고 말하며 "아내가 내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아플까봐서다"고 말했다.

한편 허양임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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