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 흥행 참패에 한 출연 배우의 ‘말말말’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14 23: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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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인랑' 포스터

영화 ‘인랑’이 예상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영화 ‘인랑’은 배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듣기만해도 화려한 주연배우들의 출연에 100만 관객 동원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 예상됐다.

하지만 개봉 3주 만에 케이블TV VOD에 오르며 막을 내리게 됐다. 누적 관객수는 89만 5656명을 기록했다.

남북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을 배경으로 한 SF액션 영화지만 관객들의 공감을 사지 못했다는 것이 대부분의 평이다.

특히 영화 ‘인랑’은 출연 배우 중 한 명이 혹평 배경을 관객 탓으로 돌려 언급하기도 했다.

출연배우 유상재는 영화 ‘인랑’에 대한 관객들의 혹평 원인에 평점 테러, 정치색을 띈 작전 세력 등을 언급했다.

평점 최하점인 ‘1점 평점’에 대해 유상재는 영화를 보지도 않고 영화에 출연한 특정 주연 배우들에 대한 혐오 감정으로 불특성 다수들의 ‘묻지마식’ 평점이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유상재는 ‘인랑’의 혹평에 “너무나도 쉽게 폄하되고 평가 절하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고 개탄스럽다”고 SNS를 통해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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