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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성물질 측정장비: 감마분광분석기 <사진제공=서울시> |
"북핵 실험에 걱정하지 마시고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지난 9월 3일 북한에서 실시한 6차 수소탄 실험과 관련해 서울시에서 수돗물에 대한 긴급 방사성물질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방사성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소탄 실험은 수천만도의 고온과 고압을 얻기 위해 방사성물질 오염을 일으키는 원자폭탄을 기폭제로 이용해 방사성 물질이 나올 수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상수원 및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수돗물에 대해 방사성물질 수질검사를 긴급하게 실시했다.
서울물연구원이 9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한강 원수 1점과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정수 1점에 대해서 인공방사성물질을 분석한 결과, 모두 불검출돼 안전함을 확인한 것.
서울시는 향후 7일간 서울시 원수, 정수, 수돗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사성 물질에 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아리수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윤준병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수질검사로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가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안심하고 마셔도 좋다”면서 “앞으로도 아리수에 대한 방사성물질 감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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