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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1 방송화면) |
때아닌 '미쳤어' 대란을 만든 '전국노래자랑'. 여기에는 숨은 공신이 있어 눈길을 끈다.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전국노래자랑' 버전의 '미쳤어' 영상이 26일 오후 11시 기준 130만 뷰를 넘어섰다. 이틀 만에 얻은 성과라 놀랍다. 심지어 이는 5년 전 게재된 원곡자의 방송 무대 영상 조회수(145만 뷰)와 근접한 수치라 그 상승세가 더욱 눈에 띈다.
여기에는 '전국노래자랑'에서 '미쳤어'를 선곡, 색다른 시도를 꾀한 지병수 할아버지 외에도 그만의 퍼포먼스를 선사할 수 있도록 음악을 재해석해준 일등공신들이 숨어 있다. '전국노래자랑'의 트레이드 마크, 악사들이다.
'전국노래자랑'의 악사들은 수십년을 프로그램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쳤어'와 마찬가지로 일반 가요 역시 가창자의 연령대와 취향에 맞춘 편곡으로 재창조해내고 있는 것. 그런가 하면 '전국노래자랑' 방송에는 '미쳤어'를 부르는 지병수 할아버지 뒤로 함박웃음을 지은 채 드럼을 연주하는 세션의 모습도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국노래자랑' 지병수 할아버지의 '미쳤어' 무대 영상에는 편곡자와 악기를 연주하는 세션들을 칭찬하는 시청자들이 줄지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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