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위치 그러나 다른 방식...‘닥터 프리즈너’ 인물관계도, 목표는 같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1 23: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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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닥터 프리즈너' 인물관계도)


‘닥터 프리즈너’ 인물관계도를 알고 드라마를 본다면 더욱 스릴 넘치는 긴장감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첫 방송한 KBS2 ‘닥터 프리즈너’는 오랜만에 등장한 메디컬 장르 드라마인 것과 더불어 흔한 소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첫인상 합격점을 받았다. 이에 원활한 이해를 위해 인물간의 관계에도 많은 궁금증이 몰리는 상황.

‘닥터 프리즈너’ 인물관계도를 보면 나이제(남궁민)와 선민식(김병철)이 중심에 있다. 두 사람은 교도소를 장악한 인물들로 같은 위치에 서 있는 상황. 다만 선민식이 ‘박힌 돌’이라면 나이제는 새롭게 등장한 ‘굴러온 돌’이 되겠다.

흥미로운 점은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누군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누군가와 딜을 한다는 사실이다. 나이제는 한소금(권나라)을, 선민식은 이재준(최원영)을 이용한다.

그런가 하면 나이제와 선민식이 노리는 인물은 같아 보인다. 나이제는 이재환(박은석)에 복수심을 갖고 있고, 선민식은 이재준과의 거래로 인해 이재환을 없애고자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같은 위치에 서 있으나 다른 방식을 취하는 두 사람이 목표를 향해 어떤 방식을 쓸지 주목된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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