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지식 익힌 뒤 보면 더욱 쉽고 재밌는 '리틀 드러머 걸'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9 23: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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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식홈페이지 캡처)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박찬욱 감독이 제작한 첫 TV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의 국내 방송이 시작된다. '리틀 드러머 걸' 시청 전 배경에 대한 지식을 미리 챙기는 것이 시청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채널A에서는 '리틀 드러머 걸'의 감독판이 전파를 탄다. 박찬욱 감독의 첫 TV 드라마로 유명세를 치른 해당 작품은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플로렌스 퓨 등이 출연해 연기력을 뽐낸다. 이번 '리틀 드러머 걸' 국내 방송은 방송법에 따라 일부 편집된 내용이 방영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진행되는 '리틀 드러머 걸'은 배경 지식의 유무가 시청자의 재미를 좌우할 수 있다. 드라마 속 주인공 찰리의 모국이 영국으로 설정된 데도 이 같은 배경이 녹아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영토 분쟁을 야기한 나라가 영국이기도 하기 때문.

한편 존 르카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리틀 드러머 걸'은 총 6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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