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랄 수밖에 없는 비후까스 재료값?… 日 ‘커틀릿’ 발음 못해 변형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3 23: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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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비후까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의 식사 메뉴로 비후가스가 등장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불청’ 멤버들은 비후까스 재료를 사기 위해 정육점을 찾았고 고기값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가격 차이가 심했기 때문이다. 

비후까스는 영어 ‘비프 커틀릿’에서 온 말로, ‘비프 커틀릿’의 비표준어이다. 일본을 거쳐 우리 나라에 들어오면서 발음이 변한 것이다. 커틀릿을 발음하지 못하는 일본인들이 ‘까스레쓰’라 했고 그 후 ‘비프 커틀릿’이 ‘비후 까스레스’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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