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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1TV) |
1인 방송의 급증으로 이에 따른 부작용이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8일 KBS 1TV '추적 60분'에서는 '1인 방송 전성시대, 축복인가 재앙인가라'는 주제로 1인 방송의 실태를 취재했다. 최근 1인 방송이 급격히 증가하며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발생하는 듯 보였다. 이는 1인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영상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는 1인 방송을 통해 자해를 일삼거나, 엽기적인 행위를 벌이는 것은 물론이고 유사성행위까지 방송의 주제로 삼는 방송 진행자들이 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를 방송한 진행자도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들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자극적인 컨텐츠로 방송 정지를 당해도 또다시 방송을 할 수 있어 문제다. 이를 규제할 마땅한 법이 없기 때문이다. 일례로 40번 째 정지를 당한 한 방송 진행자는 또다시 방송을 진행하며 또다시 정지당할 수도 있다고 전하면서도 "저는 하지만 바퀴벌레, 항상 꿈틀댈 거고, 항상 살아있겠습니다, 또 정지 줘봐"라고 말하기도 했다.
[환경미디어=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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