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지 않아 쏠린 관심…추자현 부모 없이 홀로 신부입장이 왜?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01 23: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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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처)

 

추자현과 우효광의 결혼식이 공개된 가운데 추자현 부모가 등장하지 않았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의 부모가 결혼식에 모습을 비추지 않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했다. 추자현의 부모는 왜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는 의문이 잇따랐다.

이와 관련해서는 지난 방송에서 추자현이 언급한 바 있다. 어린 시절 추자현의 부모는 이혼했고 이후 아버지는 새 가정을 꾸렸다. 추자현에게는 이복형제가 세명이나 생겼다. 동생 한 명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엄마가 추자현에게 폭언하기도 했다고. 현재도 추자현은 가족과 만나는 것을 꺼리고 있는 듯 했다.

추자현은 결혼식에서 남편 우효광에게 "나를 가족으로 받아주어서 고맙다"라는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추자현은 외로웠던 유년시절 이후 우효광 덕에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누리꾼들은 추자현의 아픈 가족사를 다시 언급하며 부모가 결혼식에 등장하는 않는 이유를 알렸다. 이어 "추자현이 혼자서 신부입장을 한 것이 안쓰러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아버지 대신 시아버지의 손을 잡고 입장을 하는게 좋았겠다"라며 결혼식 시청 소감을 남겼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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