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왕중왕전’ 일반인 김성인, 객석 일으켜 세운 이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16 23: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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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싱어5-왕중왕 전' 싸이 모창능력자 김성인 씨 (사진='히든싱어5' 방송 캡처)


‘히든싱어’ 왕중왕전에서 슈퍼대디 싸이 김성인 씨가 300명 중 234표를 받으며 3위에 올랐다.

13명의 모창 능력자 중 가장 적은 표수 (2표)로 올라온 김성인 씨는 이날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객석을 압도했다. 싸이와 똑같은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일으켜 세우며 콘서트 못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임창정은 “랩하고 노래는 다른 분야”라면서도 “춤사위, 손동작, 그냥 싸이”라고 극찬했다.

양희은은 “우리는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이라고 말은 하지만 연습을 당할 건 없구나 다시 한 번 깊게 느낀다”며 김성인 씨의 노력을 언급했다.

이에 린 모창능력자로 1위 의자에 앉아있는 안민희 씨 역시 “정말 하신 거 저희도 옆에서 봤다”면서 “정말 열심히 하신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김성인 씨는 ‘강남스타일’로 3위 전인권 모창능력자를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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