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안전관리 가족건강지키기 열린 포럼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10-16 22: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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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량 일조량 피



과학적 논거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식품연구소는 10월 17일(수) 오전 10시부터 ‘축산물 안전관리로 가족건강 지키기’라는 주제로 강동구 선진미트아카데미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국민 소득 수준의 향상에 따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시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의식이 ‘안전’에서 ‘안심’으로 진화되는 경향을 보이므로, 시민의 식품 선택 및 보관형태와 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해야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구제역과 한미 FTA에 따른 시장 개방으로 소비자들은 축산물 선택에 있어서 안전과 위생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의 선택, 취급 및 보관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논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각계의 종합적 의견을 수렵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에서 ‘열린시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열린시민포럼의 첫 번째 발제는 최농훈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의 ‘축산식품위생:가축사육에서 유통까지’라는 주제로 가축의 사육에서부터 유통까지의 단계에서의 위생과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축산물 공중위생정보를 제공한다.

두 번째 발제는 문성실 선진미트아카데미 원장의 ‘맛있고 안전한 고기 선택 기술’로 소비자들이 직접 축산물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하는 점에 대한 발제가 이어진다.

마지막 발제는 한수현 축산기업중앙회 전무의 ‘식육의 올바른 보관, 진열, 판매 및 보관방법’의 주제로 소비자들이 축산물을 구매한 이후 고려해야하는 안전 포인트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축산물 안전관리로 가족건강 지키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포럼에 참석을 원할 경우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식품연구소로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도 포럼 당일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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