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부하량 감소 및 상수도 수질개선 효과
한국환경공단 영남지역본부(본부장 최일배)는 안동·임하·남강·합천 등 낙동강 수계 상류 4개댐의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통합운영관리로 운영관리비 절감, 오염부하량 감소 및 상수원 수질개선 효과가 나타나는 등 시행 9개월 만에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공단 영남지역본부는 4개댐 상류지역에 산재해 있는 138개 하수도시설에 대해 지난 1월 환경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하수처리시설 통합운영관리에 대한 위·수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통합운영관리 초기에는 시설물의 인수·인계, 다양한 공법이 적용된 처리시설의 정확한 실태파악, 처리시설의 제반여건에 적합한 최적의 운영인자 도출 등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환경전문기관으로서 공단의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댐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적정처리 등 최상의 운영관리 상태를 유지·관리함으로써 낙동강수계 상수원의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행정구역 단위로 각각 운영되던 하수도시설을 통합운영관리함으로써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유지관리비의 절감 효과가 연간 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단이 개발한 유역하수통합관리시스템인 온새미로시스템은 통합센터가 구축된 중심하수처리장에서 무인으로 중앙 원격 감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공단은 온새미로시스템을 활용해 댐상류 하수도시설에 대한 수질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댐상류 유역전체에 대한 총괄적인 수질관리 효과를 거두는 한편, 낙동강수계의 수질오염사고 사전예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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