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창순, 이하 ‘안전위’)는 품질검증서 위조 관련 민·관 합동조사단의 조사과정에서 품질검증서가 위조된 원전부품을 납품한 1개 업체를 추가로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따르면, 동 업체로부터 공급된 퓨즈·계전기 등 3개 품목 46개 부품이 영광원전 5호기에 설치되어 있으며, 상세한 사항은 조사 중에 있다.
영광원전 5호기는 지난 11월 5일 원전부품 품질검증서 위조 발표 이후 정지된 상태로 관련부품을 교체 중에 있으며, 안전위는 금번에 추가로 확인된 부품에 대해서도 교체토록 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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