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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녹색성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군 환경관리 정책 현안들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정책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제14회 군 환경보전 정책세미나’가 11월 29일 육군사관학교 생도회관에서 개최됐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육군사관학교가 주관한 이날 제14차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기영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 김진석 환경부 국장을 비롯한 군·학·민·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양임석 한국환경안전재난연구소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자들 간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군 환경업무의 효율적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맡은 최형진 육군사관학교 교수는 군의 환경업무 소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력 증원, 환경처 편성, 군환경관리지원센터 설립 등 군의 내·외부 조직을 보강해 군 환경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오기영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은 인사말을 통해“범지구적인 기후변화와 에너지위기는 모든 국가들이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최우선 공동 과제”라고 말하면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처럼 “국방부에서도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국익창출과 국방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방녹색성장’을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방부는 1998년 이래 매년 군 환경보전 정책세미나를 주최해 군 환경 현안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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