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토양 지하수 R&D 통해 600억 원 매출 성과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12-24 1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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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피어과제 발표대회



2008년부터 토양 지하수 연구개발로 127개 과제 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토양 지하수 연구개발 사업이 2단계에 진입하면서 매출 성과도 600억 원을 넘겼다고 12월 24일 밝혔다.

지난 2008년에 시작된 토양·지하수 오염방지기술 개발 사업은 올해까지 4년간 진행된 1단계 사업을 통해,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핵심 요소 기술과 관련된 127개의 과제를 지원했다.

특히 1단계 연구개발의 결과, 특허를 63건(등록 17건, 출원 46건) 냈고, 관련 학술 논문을 77건(SCI 44건, 비SCI 33건) 게재했다. 또 실용화가 가능한 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한 결과, 현장 공사에 적용된 사업화 매출도 619억 원에 이르렀다. 대표적으로는 에이치플러스에코㈜가 270억 원, 현대건설㈜이 170억 원, ㈜에코필이 95억 원의 공사 계약을 맺었다.

2012년에 시작된 토양 지하수 연구개발 2단계 사업은 현장기술 개발을 목표로 진행돼, 관련 환경산업의 확대와 수입대체 효과 등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염물질 모니터링 분석 및 측정기술, 오염원인자 판별기술 등의 분야에서는 기술 수준을 선진국의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토양 지하수 연구개발을 통해 이 분야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문기업 육성 등 관련 산업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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