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의 화장실 지원 |
동물약품, 농약, 환경오염물질 등 30종 정보 공개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본부장 박용호)는 축산물에 잔류될 가능성이 높은 주요 잔류화학물질 30종의 위해정보를 홈페이지를 (www.gia.go.kr)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위해정보는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프로파일 형식으로 호서대 정상희 교수와 협력해 제작했다.
대상 잔류화학물질은 ▲독성이 강해 사용 금지된 니트로푸란 및 축산현장에 사용량이 많은 테트라싸이클린 등 동물용의약품 20종과 ▲축산환경으로부터 축산식품에 잔류될 수 있는 엔도설판, 다이옥신 등 농약 및 환경오염물질 10종으로 현재 축산물에서 중점 관리되고 있는 물질들이다.
위해프로파일에는 ▲물질의 특성, 동물 및 인체에 대한 위해성, 분석방법, 노출량, 위해도 평가결과, 안전관리기준, 저감화 방안, 위해사고 이력 및 대처법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요약 정보(Outline)와 전문가 수준의 자세한 프로파일 정보(Full profile)가 함께 포함돼 있다.
특히 이 정보에서는 오염 및 잔류 사례를 소개하고 저감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식육 및 유제품의 안전을 걱정하는 소비자 뿐 아니라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가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향후 축산식품에 잔류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의 위해정보를 계속해서 추가하는 동시에, 이들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위해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