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6일 “영양댐은 적법하게 타당성 조사가 진행중” 이라며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영양댐 건설과 관련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정책협의체 구성 등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오늘 일자 경향신문의 ‘영양댐, 개발 불가 의견 무시한 채 강행’ 제하의 기사에서 “국토부가 환경부의 개발 불가라는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의견을 무시한 채 영양댐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8월 14일 댐건설 장기계획(2012~2021)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환경부에 요청했으며, 환경부 의견은 추후 댐건설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해 협의ㆍ추진할 계획이다.
협의의견 미반영시 환경영향평가서 반려와 부동의 조치 등이 있을 수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댐 건설을 위해서는 ‘댐건설 장기계획’ 이후에도 2단계의 환경성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