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7 수, ‘물산업 글로벌비즈니스 전략 및 사례’ 세미나 개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3-27 21:12:40
  • 글자크기
  • -
  • +
  • 인쇄



오늘 오후 1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강당에서 ‘물산업 글로벌비즈니스 전략 및 사례’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올해 창간 26주년을 맞은 환경정론지 환경미디어(발행인 서동숙)와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지태), (사)한국환경산업협회(회장 최광철)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K-water, 한국상하수도협회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국가차원의 물산업 세계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함을 느끼고 이번 ‘물산업 글로벌비즈니스 전략 및 사례’ 세미나에 각계 물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물산업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및 진출사례 등을 발표함으로써 국내 물산업 세계화의 발전방향을 도모하고자 개최되었다.

신정부의 정책방향과 전략 및 사례를 중심으로
이번 세미나는 1부 ‘정부 정책 및 해외현황’, 2부 ‘진출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이어 3부는 ‘발표정리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환경부의 ‘환경산업 해외진출 정책’에서는 ‘환경산업 해외진출 지원 전략’과 ‘환경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주요 추진내용’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물산업 육성 및 수출활성화 방안’에서는 ‘세계 동향’, ‘한국 물산업 현황’, ‘해외 진출 활성화 방안’, ‘시사점’을 다루었다.

이어 2부에서는 (주)에코니티의 ‘미국시장 개척 사례’를 통해 중소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고, 한국환경공단의 ‘환경산업 해외진출 방안 및 사례’에서는 중소기업들이 세계시장 진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 밖에 (주)동호의 ‘남미시장 개척을 위한 과제’, 코오롱글로벌의 ‘해외 환경사업 진출 현황’, K-water의 ‘산업용수 글로벌 진출 전략’, (주)티에스케이워터의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하수도시설 타당성 조사 사례’, 삼성엔지니어링의 ‘바레인 무하라 투자사업 진출 사례’,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의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 소개 및 수출전략’ 등의 발표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 물산업의 위치와 문제점, 세계 물산업 시장의 트렌드, 사례를 통한 교훈 및 앞으로의 전략 등을 공유하였다.

3부에는 1·2부 발제자들을 중심으로 세미나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국내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실증적인 토론으로 이루어 졌다.

끝으로 3부 좌장을 맡은 (사)한국환경산업협회 김학명 감사는 “해외 시장을 아무런 준비없이 나가는 것은 재앙이다”라며 “이런 사례발표가 일회성이 되어서는 안된다. 앞으로 이번 세미나와 같은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라고 마무리 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