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정수처리수와 수돗물의 물맛비교

수돗물 64%‘가장 맛없는 물’불신이미지 여전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1-21 14: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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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상수도 고도정수처리수 연구소내 시음회 개최결과 ‘가장 맛있는 물’과 ‘가장 맛없는 물’에 대한 재미있는 자체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조사에는 연구소 직원을 비롯해 식당 종업원, 청소인력 등 총 85명이 응답했다.
시음수의 경우 ‘가장 맛있는 물’로서는 활성탄처리수(MIOX)의 경우 전체 대상자의 43%가 선호했으며, 수돗물의 경우 불과 6%만이 선호했고, 오존/활성탄처리수(MIOX)는 절반이 넘는 51%가 선호해 큰 대조를 보였다.
‘가장 맛없는 물’로서는 활성탄과 오존/활성탄이 똑같이 18%로 응답한 반면, 수돗물은 64%로 답해 수돗물이 국민들에게 여전히 불신의 이미지를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맛있는 물과 가장 맛없는 물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볼 때 가장 맛있는 물로서는 오존 활성탄 처리수가 51%로 단연 으뜸이었고, 가장 맛없는 물로서는 구의 수돗물로 무려 64%를 기록해 소비자들의 입맛이 고도정수처리수에 기호가 맞아떨어지고 있음이 입증됐다. 맛있는 물의 선호도를 조사하기 위해 오존/활성탄(MIOX 소독) 45개, 활성탄(MIOX 소독) 38개, 수돗물(염소소독) 5개 등을 사용했다. 또한 고도정수처리수를 구의 정수장의 시음회 개최결과와 비교해 보았다.
이 실험을 위해 지난해 12월중 양일간 구의정수장 직원 86명이 참석했다. 시음대상은 활성탄 처리수(MIOX 소독), 오존/활성탄처리수(MIOX소독), 모래여과수(MIOX 소독), 구의 수돗물(염소소독) 등의 순으로 이뤄졌으나 시음결과 ‘맛있는 물’은 활성탄처리수를 38%나 선호해 단연 으뜸을 기록했다.
정수처리된 맛있는 물로서 조사대상자들은 오존/활성탄 15명(17%), 활성탄 33명(38%), 수돗물 염소소독 18명(21%), 모래여과수 마이옥스 소독 20명(23%)으로 나타났다.

■ 고도정수처리수 연구소내 시음회 개최결과(2003. 3. 26)
-참여인원 : 연구소 직원, 식당 종원원, 청소인력 등 총 85명
-시음수 : [가]활성탄처리수(MIOX 소독), [나]구의 수돗물(염소소독), [다]오존/활성탄처리수(MIOX 소독)
-맛있는물 : 오존/활성탄(45개), 활성탄(38개), 수돗물(5개)

■ 구의 정수장 시음회 개최결과와 비교
-일시 : 2002년 12월 23~24일(구의 정수장 직원 86명 참여)
-시음대상 : 활성탄처리수(MIOX 소독), 오존/활성탄처리수(MIOX 소독), 모래여과수(MIOX 소독), 구의 소돗물(염소소독)
-시음결과 : 맛있는 물 - 활성탄처리수(39%)
-맛있는 물 : 오존/활성탄(15명), 활성탄(33명), 수돗물(염소소독18명), 모래여과수(마이옥스 소독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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