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도시 계획적 측면에서 본 블록규모-배수블록의 설정은 도시경영, 도시관리의 관점에서 도시계획과 적합성 여부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도시계획 및 지역계획차원에서 고려하고 있는 지역의 크기를 생활권의 크기, 용도지역 규모, 도로 간격에서 본 거주환경지구의 규모 3가지 측면에서 검토하여 배수블록규모를 설정하는 자료로 한다.
일곱째, 최적구경으로부터 구하는 블록규모-요코스카시의 관자재 재고품은 300mm이하이며 300mm이하의 제수밸브는 매설토피 1,2m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또 이 구경이하의 관로는 보도에 매설이 가능하다. 따라서 300mm를 지관의 최대구경으로 하는 것이 적당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모델관망을 설정하여 블록규모를 구하였다. 결과는 6,000명 정도이며 내용을[표 2]에 정리하였다.
이상의 블록규모에 대한 검토결과에 의하면, 블록규모는 목적에 따라서 다르므로 소블록을 기본블록으로 설정하고 목적에 따라 소블록으로 편성할 수 있도록 관로형태에 대처하기로 한다.
즉, 소블록 규모의 결정요인은 지반고, 지형물, 기존관로의 배관형태 및 그 구경이 주된 요인이 되는데, 블록화를 추진함에 있어 현재의 관로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 추진한다는 원칙을 중시하면 기존관로의 배관형태 및 그 구경을 소블록 규모의 결정요인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지관의 구경은 화재시 비상급수량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것은 블록내의 기존관로의 구경, 연장 및 화재위치에 따라 다르므로, 블록을 설정하고 수리계산을 하지 않으면 지관의 구경선정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소블록의 규모결정을 지관의 구경에서 구하는 것은 곤란하므로 배관형태가 블록규모를 결정하는 결과가 된다.
배관형태는 지형물에 의해 영향을 받으므로, 결국 블록규모의 결정요인은 지형물이 된다. 따라서 블록규모는 지형물에 의해 분할된 단위를 [표 2]의 검토결과의 최소규모에 따르도록 세분할 수 있을 때는 세분하고, 당초 단위가 아래의 최소규모 이하일 때는 그것이 소블록으로서 기본블록이 된다. 최소규모로 2,000∼4,000명 정도를 목표로 한다.
블록 분할 결과 앞의 기준에 의해 블록을 분할하고 물 수요 예측수량을 소블록 별로 맞추고 소블록에 속하는 배수지별로 수요예측수량을 집계했다. 이 결과를 이용해서 배수지 및 펌프능력을 검토하여 시설정비가 효율적이 되도록 소블록을 중블록(배수지 계통별) 내에서 재편성하였다.
다음으로 간선 및 본관의 수리계산을 하여 유속, 수압이 기준치를 만족하도록 배수지별로 재편성하였다. 또한, 소블록은 수리계산에 의하여 블록경계의 지반고를 설정하였으므로, 일부 블록에서는 저구계(低區係)에서 고구계(高區係)로 변경되는 지역이 발생하여 블록경계가 변경되었다.
이상을 종합하면 블록의 분할과 소속 배수지는 다음과 같은 4단계에 의해서 결정하였다.
1단계 : 최초의 분할-지형, 관로 형태, 인구 등에 의한 대, 중, 소블록의 설정, 2단계 : 배수지 용량에 의한 분할-대, 중, 소블록의 재설정, 3단계 : 배수간선, 본관의 수리계산에 의한 분할-대, 소블록의 재설정, 4단계 : 소블록의 수리계산에 의한 분할-소블록 경계의 재설정
[표 3]은 최종의 블록 재편성을 나타내며 대블록 5개, 중블록 23개(저구계 10, 고구계 13), 소블록 186개(저구계 122, 고구계 64)의 규모로 결정했다.
[표 4]는 전산화했을 때, 검색을 고려해서 블록코드를 4자리 숫자로 나타내었다.
관망계산
간선, 본관의 검토(정상적인 경우) 블록분할에 의해 산출한 수량(소블록 단위의 예측수량의 합계가 각 배수지계(중블록)의 기본수량으로 한다)을 토대로 간선과 본관을 수량계산하고 관로의 기능을 검토한다. 계산조건-계산조건은 [표 5]의 조건에서 실시했다. 이 표에서 32만톤/일은 현재 보유수량과 장래보유수량(미야카세 댐 개발수량)을 나타내며 계산결과는 [표 6]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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