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상식 업계 국한돼 효용성 매우 저조

사용수량 풍부한 석유화학·가스시공사 등으로 눈 돌려야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7-23 14: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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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현황 현재의 영업방식이 상하수도에 국한되다보니 기술향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뿐더러 보유한 좋은 설비의 이용가치와 효용성이 매우 떨어지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술향상의 기본은 우선은 상하수도 분야를 영업기반으로 하되, 상하수도분야의 제품의 사용수량 한계성 때문에 사용 구매량이 풍부한 국내석유화학 및 가스시공사 및 해외수출로의 영업분야 확장이 매우 시급하다. 위에서 설비현황에서도 잠시 언급한바와 같이 상하수도 분야에서 사용되는 제품의 규모가 일반석유화학 및 가스 제품보다 크기 때문에 그들, 즉 국내외 석유화학 및 가스제품 구매자들을 상대로 영업이 이루어지고 시도된다면 지금의 생산 및 공급량의 저하로 인한 회사의 어려움은 해소되리라고 본다. 물론 이같은 생소한 분야로의 접근 및 영업이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접근하고 접촉하다보면 그리 어려운 것은 없다. 그들이 요구하는 기본조건 중 국내사항은 여러분들도 이미 보유 및 진행상태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으리라고 본다. 예를 들어 ISO인증서, 공장 및 제조시설, 납품실적 등, 다만 여러분들이 석유화학이나 기타 해외 공사에 납품 및 수출할 기회가 없다보니 그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인정되는 국제규격이 없을 뿐이다.

국제규격 연구 본격 서둘러야 이는 현재까지 필요치 않았을 뿐이지 취득이나 기술상에 문제가 있다고는 보이지 않는다. 예를 들어 현재 국내나 해외의 주요 시공 및 엔지니어링사들이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국제규격은 대체적으로 API(미국석유협회), ANSI(미국국가규격), BSI(영국국가규격), DIN(독일국가규격) 등이 있으며, 이를 근거로 하여 해외국가나 단체 및 공사 관련회사들이 등록 및 제품공급 자격을 부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이와 같은 공통된 그들 나름대로의 국제규격의 연구 및 접근이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참고로 석유화학 분야로의 시장개척에 다른 주요 영업대상은 아래와 같으며, 그 외 여기에 열거 할 수 없을 정도의 매력있는 구매자들은 상당수 있다.
- 국내(한국전력공사 산하 발전소 시공사, 현대, 삼성, 대림, 엘지, 선경 및 포항제철, 석유개발공사 등과 같은 석유화학 시공사 등)
- 해외(세계유명 석유화학 시공사 및 발전소 시공사, Shell, KOC, KNPC, Aramco, Texaco, Flow Control, QGPC, BHP 등)
따라서 이와 같은 국내외 해외업체의 등록 및 영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설비의 유리함으로 인해 현재보다 매우 전망이 있으며, 짧게는 5년 내에 길게는 10년 내에 세계굴지의 제조메이커들과 함께 입찰 및 협력의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다.

선진 기술격차 차이 국제규격으로 좁혀 가야 상하수도분야에 국한되다보니 석유화학 및 해외시장과의 기술 격차가 크다고 볼 수 있으나 이러한 문제는 상기 업체들에 대한 등록과 영업이 이루어지면서 그들이 요구하는 기술을 접하고 국제규격을 숙지하는 과정이 자연히 이루어지다 보면 별다는 문제가 안 된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상하수도에서 사용되는 제품과 기타분야인 석유화학과 같은 분야에서 사용되는 제품들의 기본구조나 제품특성이 같기 때문이다. 다만 사용 용도상 흐르는 유체와의 반응에 의한 소제선택이 다를 뿐이다. 그러나 이는 국제규격에 소재선택에 대한 규정이 명문화되어있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된다. 다만 타 분야에 접촉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생소하고 낯설기만 할 뿐이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대형 설비시설로는 국내 대구경 구매물량이 각자의 회사 생산량에 충족치를 못하고, 또한 이로 인해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석유 및 가스 기타 산업 및 수출)에 대한 활발한 개척이 절대 필요하다고 본다. 충분한 가능성을 십분 살려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판단되기에 자신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시장개척에 선전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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