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첨단기술로 경영을 도와주는 기업
전문기술인력 확보 운영자 욕구충족에 부응
(주)이엠테크(대표이사 이구영·59)는 고객으로 하여금 환경을 첨단기술로 경영 (Environment Management Technology)하도록 도와주는 기업이다. 이엠테크는 환경사업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처리분야의 첨단기술을 연구하는 한편, 환경기초시설의 전반적인 진단과 정비, 시설 개선 및 효율성 제고에 역점을 두고 부단한 기술개발과 전문기술인력을 확보하여 ‘One Stop Service’ 실시로 처리시설 운영자의 욕구충족에 부응하고 있다.
(주)이엠테크(www.emth.net)의 사업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환경 기초시설 정비사업을 비롯하여 둘째, 환경시설 효율성 제고 사업, 셋째, 슬럿지 탈수설비 성능개선 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환경 기초시설 정비사업은 환경 기초시설의 순회 정비사업, 정기 정비사업 및 위탁 정비사업을 통해 기초시설의 성능 저하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A/S와 필요부품의 원활한 공급으로 시설의 가동효율 극대화로 운영비용의 절감, 시설운영의 효율성 및 경제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또한, 전문정비업체의 정기점검에 따른 사전점검을 통하여, 향후 발생 할 수 있는 정비계획을 수립할수 있으므로 , 기존 환경기초시설의 업무효율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적용분야는 하수종말처리장을 비롯하여 정수장, 공단폐수 종말처리장, 분뇨 종말처리장, 축산폐수처리장, 매립지침출수 처리장, 생활쓰레기 소각장, 산업폐기물 소각장 및 제지, 피혁, 식품, 염색, 도금 등 산업폐수 처리장 등에 적용되고 있다. 그동안 가좌 하수처리장과 부평 정수장, 과천시 상수도, 순천 위생환경사업소, 현대자동차 등에서 사업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순회정비·정기정비·위탁정비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환경시설 효율성 제고사업 가동률 향상·운영비용 절감
기존 처리시설 보완하거나 대체, 혹은 개선하는 사업
환경시설 효율성 제고사업은 기존 처리시설을 보완하거나 대체, 혹은 개선하는 사업이다. 즉, 운영비가 과다하게 소요되고 효율이 낮은 설비들을 보완, 개선하므로써 환경시설의 효율성 향상 및 가동률을 향상시키고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환경기초시설의 경우 폭기설비는 수중에어레이터, 디퓨져, 부로워 배관 등 노후설비 교체, 고분자 자동용해 설비개선, 농축설비 개선, 여과설비개선, 탈수설비 개선 등이 있다.
예를들면 포기조의 D.O를 높임과 동시에 동력비의 절감을 위하여 기존 산기관 대신에 고효율의 수중 포기기(Submersible Aetator)를 설치하는 방안, 기존 모래여과기 대신에 여과와 세정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이동상 상향류 연속여과장치(Sandflo Filter)로 개선하는 방안, 3차처리 및 고도처리를 위하여 고효율의 여과막을 이용한 마이크로 디스크필터(Micro DiscFilter)를 설치하는 방안, 기존 가압부상조의 효율을 개선한 신형 부상분리 농축기(CAF)설치 방안등이 있다.
적용분야는 환경 기초시설 정비사업 부문과 동일하며, 그동안 영등포·암사 정수장, 익산 하수처리장, 공주 축산폐수처리장, 한솔제지, 삼성전자외 다수의 사업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슬럿지 탈수설비 성능개선사업 벨트프레스 등에 적용
고객만족 위한 고객관리프로그램 가동 정비점검 실시
슬럿지 탈수설비 성능개선사업은 벨트프레스(Belt Press Filter), 원심 탈수기, 필터프레스고분자 자동용해 장치(Polymer Dissolving System), 슬러지 케이크 컨베이어(Sludge Cake Conveyor) 시스템 등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자동노즐을 이용한 세척시스템, 고분자 응집제(Polymer), 여과포(슬러지 탈수용, 생산용, 탈황폐수 처리용)를 생산제작하고 있으며, 함수율을 줄여 슬럿지 양을 감축시키는 효율개선에 적용하고 있다.
환경 기초시설 정비사업과 효율성 제고 사업은 노후된설비의 리모델링사업으로 보면 이해가 빠르다. 판매된 수처리 설비에 대한 정비사업에 대하여는 ‘One Stop Service’실시로 환경기초시설 운영자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업체관리에 있어서는 고객만족을 시키고자 고객관리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주기적이고 정기적인 정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구영 대표이사는 운영과 정비는 별개의 문제로 이제 정비의 개념을 정립할 시기가 왔다며, 전문정비는 전문 업체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향후 하수처리장이 5~10년 이내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따라서 시설이 30년 이상 경과하면 처리장의 시설도 에너지 및 처리능력 향상을 위해 리모델링을 추진해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야 한다는 시각이다.
전문적인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화시설에 대한 효율성 제고사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환경관리공단의 창설멤버로 공단에서 17년을 근무했고, 삼성에서도 10여년을 근무한 경력이 있어서 누구보다 시야가 넓은 이 사장은 환경사업의 발전척도는 효율성을 강조한 정비에 무게중심이 실려야 한다는 것이다.
환경기계 DB화로 사전 교체·정비하는 작업이 ‘고객 감동’
설계, 시공, 운영, 정비 기술개발 등 5개 파트로 호환 운영
국내 환경기계에 대한 DB화로 판매자가 사전에 교체하고 정비하는 작업이야 말로 ‘고객 감동’이라고 말한다. 환경사업도 A/S를 확실히 받을 수 있는 완벽한 제품이 나와야 하며, 외국에 진출하려면 전문정비와 A/S로 국내에서 완벽한 기틀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든 환경시설이 설계, 시공, 운영, 정비 기술개발 등의 5개 파트로 상호 호환적으로 운영되었을 때 제대로 된 설비가 된다는 것이 이구영 사장의 설명이다.
유럽의 경우 하수처리장 등에 운영인력이 적은 이유도 처리장에는 운영인력만 있고 정비는 전문업체에 맡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외국기업의 경우 철저한 분업화로 핵심만을 만들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경우 조직이 모든 것을 다 만드는 구조의 틀을 유지해 왔다는 이 사장은 이제 하수처리장 등도 단순정비는 해야 하겠지만, 이제 합리적인 운영만을 추구해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동안 환경시설은 건설에만 집중해온 결과, 유지보수 측면에 소홀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향후 환경제품의 유지보수 측면에 관심을 가지는 일이 공급자나 운영자 모두를 위해 ‘윈윈 전략’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취재 / 이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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