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불순물을 함유함으로써 생기는 질적·양적특성과 순수한 물은 H₂O 화학식으로 표시되는 수소와 산소의 화합물이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은 여러 가지 불순물이 함유되어 그 조성이 복잡하다. 예를 들면, 순수한 물은 대기와 접하는 것 만으로도 O°C, latm하에서 부피비로 2%의 질소 1%의 산(동위원소산소), 0.5%의 탄산가스(이산화탄소)를 함유한다.
또한 빗물인 경우에는 이밖에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등이 함유된다. 더욱이 암석과 토양을 빠져나온 지하수의 경우에는 앞에 서술한 물질 이외에도 규산, 탄화수소, 철, 망간 등이 함유된다. 바닷물은 1㎏속에 35g정도의 염분을 함유하는데 오염된 경우에는 다량의 유기물질과 여러 가지 중금속이 함유되기도 한다.
이 수질을 알기위해서 하는 것이 수질검사, 수질분석, 수질시험이다. 수질분석, 수질시험은 물에 함유되어 있는 불순물을 분석 측정하여 질과 양을 밝히기 위한 것이며 수질검사는 이 결과를 일정기준에 비추어 적합과 부적합을 판정하는 것이다.

수질검사(水質檢査, examination of water)는 또한 물에 함유되어 있는 화학적 성분과 미생물을 검사하여 그 물이 목적으로하는 기준에 적합한가를 판정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수돗물이 수질기준에 합격인가, 공장폐수가 폐수기준에 적합한가, 생활용수(수용장)의 기준에 맞는가를 단정하는 것이다. 수질검사에는 이화학적시험, 세균학적시험,생물학적시험이 있다. 먹는물의 수질검사에는 이화학적, 세균학적 시험으로 한다.
생물학적 시험은 주로 현미경을 통하여 수중 생물의 종류와 수를 측정한다. 우리는 보편적으로 수질검사하면 먹는물에 대한 검사로 생각한다. 먹는물에 대한 수질검사에 대하여 알아본다.
시료채취시 멸균 채수병을 사용해야한다. 무균채수병은 의료기 상사 또는 과학상사에서 구입한다. 다른 용기 사용시 반드시 끓는물에 15분정도 뚜껑과 함께 멸균한뒤 식혀서 사용한다. 수도꼭지를 깨끗이 닦아 이물질 및 먼지를 제거한다. 검사할 시료를 약 5분 이상 흘려 보낸다.
수도꼭지를 신문지나 토치램프 불꽃으로 1~2분 가열 멸균시킨다. 물을 2~3분 흘려 보낸다.
멸균 채수용기 내부를 시료로 3회 이상 세척 후 채수병에 가득히 담는다. 마개를 닫을 때에도 용기의 입구나 마개에 손이 닿아 오염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주의사항 : 호스를 사용하여 채수하거나 물탱크에서 채수해서 안되며, 채수시 손이 닿지 않도록 한다)
채취한 시료는 빠른 시간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가져가야 하며, 운송거리가 멀거나 날씨가 더울 때에는 반드시 아이스박스에 넣어 4℃이하로 냉장 운송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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