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생화 - 피나물

Hylomecon vernale Max.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3-11 17:33:10
  • 글자크기
  • -
  • +
  • 인쇄
양귀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산지 숲 속이나 볕이 가려진 능선부에서도 군락을 이루며 꽃을 피워 내는 아름다운 봄꽃이다.
진하디진한 노란 빛깔의 꽃을 피우는 피나물은 이름 그대로 줄기를 자르면 붉은색의 유액이 나와서 붙여진 이름이다.
나물이란 글자가 붙으면 봄에 모두 먹을 수 있는 종이지만 피나물은 종 자체에 독성이 있으므로 이른 봄 어린순을 채취하여 물에 한참 우려낸 뒤에나 먹을 수 있다.
한방에서는 하청화근(荷靑花根)이라 하여 뿌리를 약재로 이용한다. 진통, 거풍, 소종 등에 효능이 있어 관절염, 신경통, 피로, 타박상, 습진, 종기 등에 두루 처방한다.

글?사진 : 이 옥 진(경성중학교 교무부장?자생화연구가)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