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EX2008 - 제30회 국제환경기술전

아쉬움 딛고 거듭나는 전시회 되길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7-04 15: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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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월 10일부터 13일(4일간)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제30회 국제환경기술전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관계 산하기관장 및 (주)일성종합기계의 지영배 대표, 외국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분야별 참가업체는 수질분야의 수처리 장비 및 부품 등, 대기분야, 폐기물분야, 음식물처리분야, 측정/분석분야, 친환경상품분야, 환경복원분야, 친환경에너지분야, 환경서적분야, 환경관련기관 및 다수의 외국기업이 참가했다.
예년에 비해 장비 및 부품을 비롯한 처리시스템과 측정?분석분야가 강세를 보였다.
이번 전시 또한 타 전시와 다름없이 크고 웅장함보다는 작으면서도 핵심적이고 효율적인 부분에 기술과 장비들이 많이 선보였다.
이번 국제환경기술전에 덧붙여 아쉬움이라면 관람객들을 배려하는 공간의 부족, 중`고등학생들을 겨냥한 프로그램의 부재, 새로운 기술발표 및 교류의 빈약, 부스 배열의 비효율화 등을 들 수가 있겠다.
이제 전시문화도 IT분야의 비약적인 발전과 지구환경의 다변화 등에 힘입어 기존의 전시문화에도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제 성년이 된 국제환경기술전도 그에 걸맞는 알차고 다양하며, 활력있고짜임새 있는 기술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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