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이 흐르고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구마이

구마이곶감마을
106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12-08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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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서북부 내륙지방에 위치한 관계로 대륙성 기후에 접근하고 있으며 , 삼한사온이 뚜렷한 마을로서 주민의 90%가 감(곶감) 생산에 종사하고 있으며, 자연마을 지명에 나타나 있듯이 지방 2 급 하천인 이안천의 상류지역으로 마을 앞 하천은 맑은 물이 항시 흐르고 기암절벽이 잘 어우러진 경관을 자랑하고 여름철과 가을철에 마을 앞 하천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많은 행락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마을 뒷산은 울창한 산림으로 둘러 쌓여있어 산책하기에 아주 적합하며 , 봄부터 여름철까지는 산나물 , 가을철에는 자연송이와 야생버섯이 다량으로 생산되고 있는 지역이다 .
또한 , 마을은 8M 폭으로 아스팔트 포장도로와 마을을 잘 볼 수 있는 소로가 가꾸어져 체험과 산책로로 이용되고 있으며 , 행락객이 마을에 접근하기 좋으며 , 인근지역에 자전거박물관 , 용유계곡 , 노음산 , 북장사 등의 관광명소가 많이 있다.

봄이면 파릇파릇한 새싹이 가득하고, 여름이면 따가운 햇살아래 시원한 쉼터에서 편하게 쉴 수 있고, 이안천 맑은 물에서 물놀이도 함께 할 수 있다. 가을에는 풍성한 먹을 거리와 마을 가득한 감나무와 곶감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고, 고개를 숙인 벼이삭이 가득한 황금들판을 가로질러 걸어다닐 수 있다 . 차가운 겨울에는 하얀 설원을 걸으며 하얗게 변해버린 산하를 구경하며 따뜻한 군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상주에서도 한적한 시골인 구마이 곶감마을에서는 도시민들을 위해 곶감체험을 하고있다. 넓게 펼쳐진 감나무밭에서 직접 수확 부터 감깎기 작업까지 곶감만들기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곶감의 제조과정을 한 눈에 보며 이해할 수 있으며, 넉넉하고 풍요로운 시골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어린이들에겐 수확의 의미와 농사의 중요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구마이의 마을유래는 서만 마을의 서쪽에서 이안천 상류에 있는 마을 . 건너뜸 동쪽에 있는데 이안천의 남쪽이다 . 이안천 물굽이가 기암절벽을 아홉 번 안고 돈다고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 1450 년경에 마을이 생겼다.
《굼+안 ( 內 ) +이 = 굼안이→구만이→구마이 . 냇물이 흘러 내려가는 모양 ‘굼닐거리다'의 뜻인 ‘굼'에 안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안'을 붙여 ‘굼안'이라 하고 , 다시 아무 뜻은 없으나 소리를 고루는 ‘이'를 덧붙여서 ‘굼안이'라고 한 것이 변한 것으로 본다 . 》

▶ 말랑말랑 곶감 만들기 체험

둥시감이라는 독특한 감이 있어서 감을 깍아 말리면 속이 꽉찬 곶감이 되며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 이곳 곶감이 전국의 명물로 인정받고 있다.
탐스런 감나무에 장대를 이용해서 감따기 체험도 하고 달콤한 홍시도 맛보고, 곶감 만들기 체험 시 약 10 여개의 감 껍질을 깍아 곶감을 매달아 놓고 주소와 성명을 기재한 카드를 부착해 두고 돌아가시면 곶감으로 잘 건조 숙성하여 안전하게 택배로 보내준다 .

▶ 자전거박물관 견학
한번에 자전거의 모든것을 느껴 볼 수 있는곳 바로 상주 자전거 박물관이다. 직접 자전거박물관을 방문하여 비치된 자전거도 타보고, 상주의 자전거 역사도 공부하며, 큰자전거에서 부터 아주 작은 자전거 및 특수 자전거 까지 온갖 자전거가 전시되 있어서 자전거에 대한 호기심을 쌀 날려버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위치 : 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 서만 1리 724-5번지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 홈페이지 : gam.invil.org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 정보센터 : 054-533-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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