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물 부족 현상과 측정할 수 없는 자원적 가치를 지닌 물은 21세기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유망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당면문제는 급부상하는 물 산업 활성화 기류에 제대로 편승해야 한다는 것과 물부족국가로서 겪는 생존의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국가경쟁력인 물 산업의 미래를 전망해보고 물부족국가로서 물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대안들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가되었다.
환경미디어는 4월 22일-23일 양일간에 걸쳐 “제3의 물 산업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포스코 건설기술연구소(경기도 기흥 소재)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곽결호 전 환경부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정부와 전문가들이 물산업활성화를 위해 지혜와 열정을 모으기를 바란다.”고 했다. 환경부 장관(이만의)의 축사와 한국수자원공사 김건호 사장의 축사는 이성완 수도정책과 과장, 변두균 수도사업본부장이 각각 대독했다. 또한 포스코 건설기술연구소 김현배 센터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서동숙 본지(미래는우리손안에) 발행인은 개회사에서 “물 산업의 정부정책방향과 거대다국적 물 기업과의 국제경쟁력 및 우리의 기술개발과 수준 등을 중점으로 논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번 세미나가 ”물산업이 앞으로 국가 동력산업의 중요한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아 물 산업이 보다 진일보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환경에 큰 기여를 한 업체들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환경부 장관상에는 (주)바이오세라 전형탁 대표이사, (주)위스코 신도철 대표이사, (주)포스코건설 정현태 박사가 수상했고, (주)코스멕 전정용 전무이사가 한국 수자원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대우엔지니어링 권오홍 상무, 백두산기(주) 백봉욱 대표이사, (주)웨스글로벌 권남원 대표이사가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김종천 국장은(환경부 상하수도) 제3의 물산업에 대한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언급했다.
본 세미나는 환경부 물산업지원팀 정경화 사무관, 국토해양부 수자원정책과 신태상 사무관,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세미나는 2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물 분야 녹색뉴딜 실현을 위한 정부정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2부는 세션 1, 세션 2로 나뉘어 국내 물 산업 현황 및 국제경쟁력 확보방안, 대체수자원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과 현황이라는 각각의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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