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기술로 설계, 개발, 생산, 수출한 신도리코 대표 복합기 DGwox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8-17 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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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복합기 시장 전대미문의 10년 베스트셀러, 기술력·생산력 부문 15년 롱런을 예상 하고있는 신도리코는 세계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다.
신도리코(대표:우석형 회장)가 독자기술로 개발·생산하여 국내 시장 판매 1위, 북미·유럽 등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해온 복합기 디지웍스(DGwox)의 10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13일 오전에는 100만 번째 제품이 생산된 신도리코 아산 공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자축했다.
기념식에서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은 "디지웍스 100만대 생산은 신도리코의 기술력과 생산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증명하는 위업이며 디지웍스의 성공은 세계 시장에 진출하여 성장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직원들을 치하했다.
2003년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디지웍스는‘Digital Workstation 또는 Digital Network’의 의미를 담고 있는 ‘DG’와‘wox’의 합성어로‘디지털 복합기’의 대명사로 통
한다. 출시 두 달 만에 시장점유율 50%를 넘기는 등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기업용 복합기의 디지털 변환을 선도했고 현재까지도 국내 시장, 특히 중급기 중에서는 기능과 가격 모든 면에서 경쟁할 만한 타 기종이 없을 정도로 시장의 절대 우위를 지키는 신도리코의 대표기종이다.
복사기와 팩시밀리, 프린터, 스캐너 등의 종합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컴퓨터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종합문서관리가 가능한 신개념 사무기기로, 최근에는 다양한 솔루션 기능까지 내장한 솔루션 복합기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또한 전력소비와 소음을 최소화하고, 부품 내에 크롬·납·PVC 등 유해물질 사용을 크게 낮춰 환경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디지웍스는 전대미문의 장수하는 명실공히 최고의 인기제품이다. 2000년 시작된 디지웍스 시리즈는 신도리코가 독자 기술로 제품을 설계, 개발하여 아산공장에서 100만대를 생산, 수출하기까지 C1부터 C5의 제품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세계 오피스의 사무핵심기기로 발전해왔다. 뿐만 아니라 현재 2014년까지 생산이 계획되어 있어 최소 15년 이상 롱런 할 제품이다.
신도리코는 국내에 최초로 복사기를 선보였고, 국내 최초복사기, 국내최초 팩시밀리를 개발 생산해온 업계 선도기업이다. 일찍이 해외 유수의 기업들과 비즈니스를 시작하여 수십 년간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왔으며 현재는 연간 매출의 70% 이상, 5000억원 규모의 제품과 기술력을 수출하고 있다. 생산부문에서도 2003년부터는 중국 칭다오에 생산 공장을 가동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왔다. 충남 아산공장과 중국 칭다오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디지털 복합기 및 관련 주변기기 70만대, 고속 레이저 프린터 및 피니셔 등 200만대, 현상제 2500톤, 감광지 15000톤, 드럼 300만본, 카트리지 500만개의 세계적인 규모다.
작년 11월 글로벌 브랜드 SINDOH를 발표한 신도리코는 해외 사업부문에서 더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디지웍스 100만대 생산 및 수출도 세계 시장에서 이룬 쾌거다. 신도리코는 계속해서 복합기, 레이저 프린터, 상업용 디지털 인쇄기 등의 다양한 출력기기에 대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비용절감, 생산성 향상, 정보 보안을 구현하는 기업형 솔루션 개발, 구축 등의 미래사업을 통해 better output SOLUTION Partner의 기업 비전을 실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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