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일본 도쿄도 관계자들에게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소개하고, 다국적 기업의 세계 물 시장 잠식 등 급격한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양국의 기술력 및 정보교류 추진을 협의했다.
9월 25일 개최된 세미나는‘고도정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 및 수도시설의 갱신’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립대학교 21세기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세미나 발제는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서울시에서는「고도정수처리공정의 친환경 잔류오존 제거장치(조우현 박사)」외 2건, 동경도수도국에서「동경도 수도국의 지구 온난화 방지 대처(토미타 히데키)」외 2건을 발제했다. 또한, 시립대학교에서「배수시스템에서의 바이오필림 형성과 미생물학적 부식감소(장미정 박사)」외 2건, 수도대학도쿄에서는「수도관로 내 탁질에 의한 잔류염소 소비에 관한 연구(야마자키 키미코 조교)」외 2건, 양국 상수도협회 각 1건씩 발표했다.
9월 26일 현장 견학에서는 일본 동경도 타마수도 개혁추진본부장, 수도대학도쿄 교수, 상하수도협회 전무 등 13명이 참가했으며 수도권 취수원인 팔당댐과 서울시 강북취수장 및 서울수도박물관을 돌아봤다.
이정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이번에 ‘2009 서울-도쿄 상수도 포럼’를 계기 한일 양국가 간의 상수도발전을 위한 정보 및 기술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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