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건설 HTM water system

고효율 집적형 저에너지 국산 침지식 막여과 정수처리 기술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6-07 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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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Eco-STAR Project 수처리선진화사업 연구과제 일환으로 수처리선진화사업단과 함께 (주)한화건설, (주)태영건설, 서울시상수도연구원에서 공동 연구개발한 ‘고효율 집적형 저에너지 국산 침지식 막여과 정수처리 시설’의 건설공사가 ′11년 4월에 준공되어 하루 25,000톤의 침지식 분리막 여과수가 서울시로 공급된다.

외국 기술보다 우수한 기술력 인정
(주)한화건설은 국산 침지식 막여과 공정을 국내 최초로 중·대규모 정수시설에 도입함으로써 수처리 분야 기술력을 확보하고, 강화되는 수질기준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한화건설은 막여과 정수처리시설에 대한 설계, 시공, 유지관리기술의 외산 기술과 대비 대등하거나 우수한 기술력을 검증하였으며, 국내 정수시설 개량 및 신규공사에 참여하여, ′10년 현재까지 의령군 우곡정수장(6,000m3/일 규모), 대구시 공산정수장(40,000m3/일 규모) 개량공사 사업 2건을 수주하였다.

한화건설의 고효율 집적형 저에너지 막여과 정수처리기술인 HTM water system은 In-line혼화 → 응집 → 침지식 여과막 → 입상활성탄 공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등포정수장 침지식 막여과 시설의 경우, 막여과수는 처리수조를 거쳐 본 정수장의 후처리시설인 오존·활성탄조에 이송하여 1, 2정수장 (250,000㎥/일) 공정과 연계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막여과수는 1, 2정수장 오존접촉지와 활성탄지를 거쳐 서울시민에게 공급된다.

고효율 집적형 저에너지 막여과 정수처리기술
본 기술은 막오염지수를 이용한 분리막 자동제어 공기세정기술로 막오염제어에 필요한 송풍량을 최소화, 회수율을 최대 99%까지 극대화, 침전지를 두지 않고 설치부지를 최소화 (기존 모래여과공정의 40%이상 절감)하고 크립토스포리디움 등과 같은 병원성 미생물이 완벽히 제거되는 정수처리기술이다. 영등포정수장 침지식 막여과조는 위 사진과 같이 6계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리막은 각 막여과지에 침지되어 알루미늄 커버로 밀폐된 상태이다. 지하에는 각 막여과지와 연결된 막여과 및 역세펌프 등의 펌프류와 배관이 설치되어 있으며, 각 각의 막여과지 별로 탁도 및 입자계수모니터링이 가능하고 막완결성시험을 자동으로 수행함으로써 막여과수의 수질에 대해서 실시간 분석 및 자동제어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다.

대한민국 100대 기술과 그 주역
서울시상수도연구원에서 ′07년부터 ′09년까지 구의정수장 막여과 실증플랜트를 통해 기술검증한 HTM water system은 국산 침지식 막여과 정수처리공정에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집적형·저에너지 유지관리기술이 개발 적용되어 선진 해외기술 대비 국산 분리막 정수처리기술의 성능과 비용절감 면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HTM water system은 환경신기술 인증(제117호) 및 검증(제270호)을 포함하여, 환경신기술 인증 2건, 검증 2건, 특허 등록 7건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09년에는 제1회 건설기술인협의 건설기술우수사례에 선정되었고 ′10년 12월에 학국공학한림원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100대 기술과 그 주역’에 선정되어 기술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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