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열수분해 건조 기술

바이오 열수분해 건조 기술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6-07 16: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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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워터텍(주)은 음식물 쓰레기, 하수슬러지, 축산분뇨 및 해파리 같이 악취가 심한 폐기물인 바이오 유기물을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하는 바이오 열수분해 건조기술(KOSIS)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이 기술은 200℃ 물로 열수분해하여 바이오유기물을 악취없는 액상유기물로 만든다. 이 액상유기물을 건조한 바이오석탄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바이오 연금술이다.

기술의 효과
바이오 열수분해 건조기술은 열수분해 용기를 액체공간과 기체공간으로 분리하여 바이오 유기물을 200℃까지 연속적으로 가열하여 열수분해하면서 열에너지를 5회 이상 재사용하고, 증기압축 건조로 열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기술이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 유기물을 악취 없이 처리하며, 타 시스템 대비 15%의 에너지(15만 kcal/톤)만으로 처리하여 경제성이 높고, 유기물이 보유한 70만 kcal/톤의 에너지를 재생 에너지인 고형 연료로 회수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기술의 특ㆍ장점
KOSIS는 바이오유기물 1ton을 건조하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15만 kcal로 기존 건조장치의 100만 kcal의 15%에 불과하면서 악취도 없고 장치 가격은 더 저렴한 획기적인 신기술이다.
현재 사용되는 최고의 바이오폐기물 처리장치 가운데 지멘스(독일), 베올리아(프랑스)의 건조장치는 폐기물 1ton을 처리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100~120만 kcal로 KOSIS의 7배 이상 에너지를 소비하고 악취도 많이 발생하며 장치 비용도 톤당 1.2억원 수준이다.
지난 수십년간 CAMBI(유럽), enertech(미국), 미Tm비시(일본) 등에서 열수분해 장치를 개발하였으나 장치비가 톤당 1~1.5억원으로 비싸고 회분식으로 열효율이 낮아 제대로 실용화되지 못하였다.
(사진 기술비교분석표)

1톤의 바이오유기물 열수분해 건조 과정에서 투입되는 에너지는 총 15만 kcal(열수분해, 증기압축 건조)이다. 하지만 바이오 석탄으로 70만 kcal의 에너지를 회수하여 55만 kcal의 에너지를 재생할 수 있다.
(pdf 소요에너지산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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