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슬러지 에너지 및 자원화 공정기술

하수슬러지 에너지 및 자원화 공정기술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6-07 16: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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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ㆍ폐수 슬러지, 음식물 쓰레기, 축산 분뇨 등은 유기성 폐기물(단백질/탄수화물/지질,EPS)이다. 이는 폐기물일 때 부패, 악취, 병원균 온상, 침출수 등 환경 오염원이지만, 이를 자원화 시켜 환경보호와 녹색 산업화의 틀을 구축할 수 있다. (주)피엠씨코리아는 하수슬러지 에너지 및 자원화 할 수 있는 ‘열가수분해 혐기성 소화 기술’을 개발했다.

THAD 공정기술이란?
기존 소화 방식이 [슬러지 농축 → 혐기성 소화 → 탈수 및 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반면 THAD 방식은 [슬러지 농축 → 1차 탈수 → 열 가수분해 → 기계식 교반 혐기성 소화 → 2차 탈수/가스발전 → 2차 탈수 후 인 결정화 MAP생산 및 탈수케익 자원화]로 이루어진다.

열 가수분해의 기능으로는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을 아미노산, 지방산, 당으로 분해한다. 점성이 소멸되고 ph가 하강하여 VFA 농도가 상승되어 중합체에서 단량체(액상)으로 변환된다. 또한 세포의 생물학적 분해를 촉진시켜 세포내재수 탈수가 가능하다.
(공정흐름도 pdf)

기계식 교반 소화조
혐기성 소화조 내 슬러지를 기계식 교반을 적용하여 Bio-gas를 증가 시키고, 슬러지를 감량화 하는 장치이다.
소화조의 효율증대로 VS감량으로 인한 탈수케이크 발생량 저감으로 친 환경적인 소화 공정이며, 발생된 소화가스(CH4, 메탄)는 발전ㆍ난방ㆍ소화조 가온용 연료로 사용하여 에너지 대체 효과를 가지고 있다. 교토 의정서 및 런던 협약에 따른 슬러지 해양 배출 금지로 슬러지 저감이 필요한 지금 소화조 기계식 교반시스템은 환경성, 사회성, 경제성을 두루 갖춘 기술이다. 또한, ‘조 내의 온도 균일’, ‘조 내의 완전교반 혼합’, ‘스컴 적체 방지’, ‘고형물 바닥침전 방지’, ‘슬러지의 효율적인 메탄 분리’, ‘조 내의 슬러지 농도균일’ 등이 잘 이루어져 소화의 최적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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