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이 평안한 허브빌리지

허브향과 평화로움을 느끼며 하나되는 곳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6-07 16:43:19
  • 글자크기
  • -
  • +
  • 인쇄
경기도 연천군 왕진면 북삼리에 위치한 허브빌리지는 약 57,000㎡(17,000여평) 규모로, 넓게 펼쳐진 임진강이 한눈에 들어오고 향긋한 허브 향이 더해져 하늘ㆍ강ㆍ산야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는 허브마을이다. 지중해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허브빌리지는 푸른 초목과 수 백여 종의 형형색색 꽃들, 드넓게 펼쳐진 허브 향으로 도심속에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휴식공간이다.

허브빌리지내의 주요 시설로는 허브찜질방, 허브샵, 허브&버드가든, 클럽플로라, 티하우스, 파머스 테이블, 초리 등이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 버터플라이 가든과 허브샾ㆍ티하우스다. 허브샾은 천연재료를 이용한 프리미어 수제비누와 고급 아로마 향초를 직접 제작하고 허브차, 아로마테라피 용품 및 천연나염, 침구류 등 다양한 생활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비누만들기, 양초만들기 등의 체험학습장이 마련되어 있다.
티하우스는 피로를 풀어주는 상큼한 허브티, 전문 바리스타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이태리 정통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도서가 구비되어 있어 차와 함께 독서를 하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버터플라이가든 옆에는 허브&버드가든(온실)과, 파머스테이블 등이 자리하고 있는데, 허브&버드가든은 약 1,238㎡(374평) 규모의 유리 온실로, 허브의 용도에 따라 9개의 정원으로 나누어 100여 가지 허브와 20여 가지의 난대 수목을 가꾸고 있으며, 올리브나무 5주는 약 300년 된 것으로 국내 올리브 중 최고령이다. 또한 카나리아, 백문조, 금화조 등 30여 마리의 아름다운 새들이 온실에서 자유롭게 서식하고 있다.

파머스테이블은 허브향 가득한 온실 내부에 위치하여 상큼한 허브향과 여유로운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천연 재료와 천연 허브를 사용하며 단체석이 준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과 파티를 열기에 좋은 장소이다.

시인의 길과 허브가든을 지나다 보면 허브 향을 즐기고 아름다운 임진강을 보며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허브찜질방이 있다. 허브찜질방은 모든 시설물들이 자연 친화적으로 꾸며져 있으며 숯고온, 옥고온, 황토고온, 옥중온, 황토중온, 얼음방, 원적외선 찜질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허브빌리지의 자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산소휴게실이 자리잡고 있는데, 각각의 방들마다 각종 허브가 마련되어 있어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최적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야외 공간에 허브빌리지의 자연을 즐기며 피로를 풀 수 있는 족탕이 마련되어 있어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휴식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찜질을 끝내고 허기진 배를 채우려면 바로 초리(한식당)를 이용하면 편하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와 천연재료만을 고집하며 신선한 채소로 만든 새싹비빔밥을 비롯, 임진강 맑은 물에서 잡은 다슬기로 끓인 임진강 다슬기 된장찌개, 연천 장단콩으로 만든 두부조림, 보양황태 인삼탕, 기장미역국 등 다양하고 맛좋은 최상의 메뉴를 접할 수 있다. 또한 가족과 연인들이 임진강과 허브빌리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도록 야외가든이 마련되어 있다.

허브빌리지 내의 숙박시설인 클럽플로라는 힐사이드와 게스트하우스,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힐사이드의 전 객실은 복층구조로 1층에 주방겸 거실, 침대 침실과 2층의 침대 침실이 갖추어져 있어 2가족이 사용하기에도 좋으며, 임진강과 허브빌리지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도 있다.
게스트하우스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단란하게 묵을 수 있는 펜션이며 힐사이드와 마찬가지로 조망이 좋다.
부대시설로는 야외(바비큐장, 수영장), 실내(음악연습실, 세미나실)로 구성되어있어 단합활동, 취미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