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제 상수도관 이탈방지 압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11-30 1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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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에 설립된 서우실업(주)(대표이사 이동원)는 환경을 보호하는 기업으로써, 축적된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그동안 상수도와 관련된 주절제 상수도관 이탈방지 압륜, 제수밸브 보호통, 계량기 보호통 등을 국내에 공급, 국가 상수도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꾸준한 신제품 개발을 통하여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경사체결식 이탈방지 압륜’은 지난 10월 11일에 열렸던 제4회 On-line 수도기술 경진대회(주최:K-water수도기술처, 환경미디어 )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회사의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제품의 개요 및 구성

상수도가 물을 끌어올린 뒤 정수장을 거쳐 가정까지 전달시키는 데는 관이 필요하다. 이 관은 일직선이 아닌 구부러진 형태를 갖게 되는데 물의 압력 때문에 이음새 부분에서 물이 새는 경우가 많다.

이를 막아주는 것이 바로 이음새에 설치되는 이탈방지압륜이다.

그러나 기존에 상수도관을 연결해 관의 누수를 방지하는 이탈방지압륜은 내진 설계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았으나 신기술로 개발된 이중날 경사체결식 이탈방지압륜은 획기적인 성과로 상수도관의 비틀림을 완화시키고, 고수압에 대한 내구성을 갖춘 것은 물론 내진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핵심 기술인 내진수용 기능은 지진이나 화재 등의 재해속에서도 상수도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하며, 지진파 충격에 따른 지반의 부동침하나 급격한 진동에도 상수도관이 이탈되지 않아 위급상황에서도 상수도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제품의 구성은 80mm~1,200mm까지 17개의 규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철제 상수도관 이음부(KP 메카니컬 조인트)에 체결하여 관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물로 압착볼트, 스파이크, 압륜몸체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보호콘크리트 시공은 시공 및 양생시간이 길고 고수압에 취약한 구조로 연약지반에서 침하발생 우려와 해체 및 복구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탈방지 압륜으로 시공할 경우에는 시공시간 및 시공비용의 절감효과와 시공후 즉시 통수가 가능하고 고수압에 견딜 수 있는 견고한 구조이며, 누수부위 확인 및 복구가 용이할 뿐만아니라 복구공사에 따른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다.

제품의 핵심기술

경사체결식 방식으로 고체결력 구조와 나사체결 구조로 시공성의 개선과 높낮이가 다른 이중날 스파이크 구조로 비틀림 응력완화와 응력분산이 가능하며, 개발제품의 응력해석 결과 접촉률이 클수록 전단응력이 감소하게 되는데 국내 기존 제품의 접촉률은 30% 이하지만 개발제품의 접촉률은 50% 이상으로 확인되었다.

고수압 성능의 테스트 결과도 기존 국내제품의 경우 시험수압 5.5Mpa에서 KP볼트의 파손이 발생되었으나 본 제품은 시험수압 8.0Mpa에서도 이상없음이 확인되었으며, 반복진동 흡수성능 시험결과도 진폭 5mm(10Hz)에 5분씩 3회 반복에서 이상 없음이 확인되었다.

반복굽힘 성능시험에서도 지반변위 200mm(수압 3.0Mpa 유지상태)에서 기존의 국내제품은 5회 굽힘시 누수가 발생하였으나 신기술 제품은 300회 굽힘에도 이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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