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년에 설립된 포스코파워(주)(대표이사 조성식)는 국내 최초로 민간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한 이후 40년이 넘는 기간동안 발전소 건설, 운영 등을 통해 수도권의 안정적 전력공급과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면서 국내 최대규모의 민간발전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추진중인 미국 태양광사업 등의 성공적인 해외사업을 통해 자타가 공인하는 ‘World Best GREEN Energy Company’로 성장하고 있으며, 2007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통해 수소기반 에너지사회로의 도약을 실현함으로써 에너지 패러다임의 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제품의 개요 및 발전원리
연료전지는 연료 중 수소와 공기 중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을 이용하여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하는 고효율, 친환경 신에너지 시스템으로 전기, 전자, 기계, 화학, 소재 분야가 총 망라된 집약기술인 MCFC(용융탄산염형) 시스템은 고효율이면서도 친환경적이어서 세계시장에서 선호되고 있으며, 국내시장은 포스코파워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연료전지는 크게 연료공급기(MBOP)와 발전기(Stack), 그리고 전력변환기(EBOP)로 구성되어 있으며, 300KW부터 2.8MW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용도에 따라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MCFC시스템의 특징
첫째, 고효율성으로 47~60%에 이르는 높은 발전효율로 에너지 비용을 비약적으로 절약할 수 있으며, 부가적으로 생산되는 열 활용시 90%까지 에너지효율을 얻을 수 있다.
둘째, 친환경성으로 대기오염물질 및 소음이 거의 없는 무공해 친환경에너지 기술로써 주택가에도 설치가능한 인간과 기술, 환경을 모두 생각한 깨끗한 에너지 설비이다.
셋째, 분산형 전원으로 1kW당 0.8㎡의 설치공간 면적과 기후 등 설치조건에 제약이 없어 도심지의 건물에 설치가 가능하며, 전력이 필요한 곳에 직접 설치가 가능하므로 송배전 설비비용 및 전력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넷째, 무정전백업 전원으로 날씨 등 기후여건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24시간 무정전이 요구되는 병원, 데이터센터, 방송국 등의 공공시설에 적합하다.
끝으로 다양한 연료사용과 무인운전이 가능하다. 천연가스, 메탄이 함유된 화석연료, 바이오가스(하수처리 발생가스, 매립지가스, 부생가스) 등 다양한 연료가 사용 가능하므로 연료의 공급이 수월하고, 인터넷을 통한 원격운전이 가능하여 인력운용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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