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바닥재 ‘러버 멀치’ 국내 첫 생산

제품수명 길고 충격흡수 효과 등 탁월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4-02 1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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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진바이오틱스는 현재 미국 및 유럽 등의 선진국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러버 멀치(Rubber Mulch)’를 국내 최초로 생산, 제품의 안전성을 높이고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미국서 놀이터·조경용으로 널리 사용

루버 멀치는 이미 10년이 넘게 미국에서 놀이터 및 조경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그동안 미국에서는 놀이터 등에 모래보다는 나무를 분쇄해서 만든 우드 멀치(Wood Mulch)를 사용해왔다.

그후 우드 멀치가 위생 및 안전사고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히자 탄생한 것이 바로 루버 멀치이며 이는 미국에서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놀이터에서 바닥재로 쓰이고 있는 모래에는 중금속과 박테리아와 여러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매트 또한 중금속과 공기 오염과 매트의 경직화 현상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심각하다.

또한 고가의 탄성 포장재는 보기에는 좋지만 제품의 수명과 내구성문제로 인한 관리적인 면에도 문제가 있다.

설치하기 쉽고 유지관리비용도 저렴

러버 멀치는 재활용 고무에 미국에서 수입해 온 특수 안료를 사용해 특수 코팅처리를 거쳐 생산된 제품이다.

이는 기존의 폐타이어의 재활용 매트와 탄성 포장제의 재활용 방법을 바꾼 것이다. 러버 멀치는 미국 특수 안료 시장에서 70%를 점유하는 ‘Color Biotics’사의 코팅기계에 특수 안료를 수입해 국내기술로 제작된다.

원자재인 재활용 고무만이 우리나라에서 공급되며, 그 이후의 공정은 철저한 관리 속에서 미국의 놀이터에 설치되는 루버 멀치제품과 동일하게 생산된다. 미국 백악관에서도 러버 멀치를 선택할 정도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을 받고 있다.

그런만큼 이 기술은 중금속과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적이며, 충격흡수 효과가 뛰어나 낙하사고에 안전하며 열상의 위험이 적다.

제품수명은 최대 10년에 이를 정도로 길며, 설치가 용이하고 유지관리 비용도 적게 들어 경제적이다. 또 벌레나 쥐, 고양이의 접근이 쉽지 않아 세균의 발생률이 적다. 수분보습, 잡초억제, 병충해방지도 가능해 정원과 화단의 관리에도 좋다.

제품의 종류에는 프리미엄 러버멀치와 멀티 러버멀치가 있다. 프리머엄은 주로 정원 및 화단 등 각종 조경용으로 사용되며, 멀티는 충격흡수효과가 뛰어나 놀이터바닥재 및 낙하안전지대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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