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에 갔을 때 수저 밑에 냅킨을 깔아본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무심코 사용하는 식당의 냅킨에 발암물질인 형광물질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요즘 사람들은 유기농 웰빙식품부터 내 아이가 쓰는 친환경 장난감까지 몸에 좋은 것이라면 관심을 갖고 그 선택에 있어서도 깐깐하다. 그러나 화장지, 물티슈 등 사용 빈도도 높고내 몸에 직접 닿는 물품은 마구잡이로 사용해왔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화장지, 키친타올 식당에서 사용하는 냅킨, 물수건 대부분에는‘형광증백제’가 포함되어 있다. 형광증백제는 제품을 하얗게 보여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염료 중 하나로, 장기간 사용할 경우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을 일으키거나 심지어는 발암의 요인이 된다.
따라서 기존 대부분의 화장지는 향이나 꽃 그림 등의 무늬를 넣어 우리를 현혹한‘빛 좋은 개살구’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의 걱정을 덜어 줄 친환경화장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미래생활(주)(대표 변재락)의 화장지‘잘풀리는집’이다.
無형광에 환경까지 생각한 ‘착한 화장지
미래생활은 형광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최고급 無형광 펄프 원단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지를 개발했다. ‘잘풀리는집’은 도톰한 3겹 데코로 겹 사이에 공기층이 생성되어 흡수력이 뛰어나다.
또한 무늬가 없는 無인쇄 화장지를 선택할수 있고 인쇄가 돼 있는 경우에도 3겹 중 중간 겹에 인쇄되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고 위생적이다.
특히 신제품 ‘나무야 나무야’는 고급 천연펄프를 사용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버려진 A4용지 등을 주원료로 재활용하여 자원의 낭비는 줄이고 환경도 생각한 화장지다.
학계에 따르면 4인 가족이 1년 동안 쓰는 화장지는 144롤이다. 이 화장지를 만들려면 20년 된 성인나무 1.5그루가 사라져야 한다. 부족한 자원으로 천연펄프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더욱이 낭비가 아닐 수 없다.
나무야 나무야는 이렇게‘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큰 사랑만큼 우리도 나무를 위해 무언가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일상생활에서 버려지고 있는 신문지, 종이에서 그 원료를 얻어 만들어지므로 자연도 지키고 재활용도 하는 1석2조의‘착한 화장지’라고 할 수 있다.
미래생활의 관계자는 “착한 소비란 여러 가지 뜻이 있겠지만 넓게는 보다 친환경적이고, 보다 인간적인 소비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제품을 생산하는 것도 착한 소비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심각한 환경오염 친환경기업이 보탬 돼야
현대사회는 무분별한 자원낭비, 생태계를 위협하는 환경오염으로 폐기물 등의 재활용이 필수인 사회가 됐다. 이를 위해서는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 재활용 상품을 개발하는 친환경기업의 활발한 활동이 보태어져야 한다.
미래생활은 2000년 시작해‘잘풀리는집’이란 제품에 한국의 감성적 가치를 더하고 우수한 품질로 고객에게 긍정적 가치를 전달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봉사에도 앞장서며 친환경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였다.
앞으로도 미래생활 잘풀리는집이 지속적으로 친환경제품을 선보여 자연환경까지 생각하는 친환경기업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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