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룩’ 이용 독성물질 유입 연속 모니터링 가능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7-05 16: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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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엠이엔비(대표 김종명)는 생명환경 기술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생명공학과 환경공학을 접목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2004년 설립됐다.

‘물벼룩 생물경보장치’는 불특정 독성물질의 유입에 따른 물벼룩 행동의 변화정도와 사멸정도를 CCD카메라에 의해 포착한 후 다양한 수학적·통계적 방법에 의해 감지하여 물 속 독성물질을 검출하는 생물감시장치이다.

물벼룩은 시험생물 중 가장 광범위한 독성물질에 대해 높은 강도를 가진 생물이며, 이 장치는 국내 수질자동측정망에 가장 보편적으로 설치된 감시 장치이다.

때문에 운용상 가장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어 유지·보수가 간편하며, 시험생물의 관리가 용이한 물벼룩을 사용하는 데 있어 먹이인 녹조류, 온도, 광원이 자동으로 조절돼 안정된 물벼룩 환경을제공한다.

또한 물벼룩 행동·개체수 변화를 10가지 패러미터에 의해 독성 유무를 판단할 수 있어 오경보를 없애고 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따라서 연속적으로 수질을 감시할 수 있고, 시료의 온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온도에 의한 오차를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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