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는 매립지내 약 86만㎡의 야생화 단지에서 오는 10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녹색바이오단지 일대에서 ‘제9회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국화축제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5만 2,200여 점의 국화작품 전시와 국화·코스모스꽃밭(7만 1,000㎡), 야생초화원, 자연학습 관찰지구, 습지 관찰지구, 억새원, 자연생태연못 등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또 지역문화육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문화공연과 전문가 기획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꽃밭전시는 동물 조형작, 다륜대작, 현애작 등 약 2,2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이러한 작품 디스플레이용 국화소품만도 5만 점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꽃 공예·전기자동차·코끼리열차 등 체험행사 다양
이밖에도 체험행사로는 뗏목 체험과 꽃 공예, 전통공예, 전기자동차 체험, 코끼리열차, 화분 흙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고 축제기간 중 라디엔티어링을 통한 ‘인천시 알리기’ 행사가 동시 진행된다.
행사장 내 먹거리 장터 운영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이 양산, 돗자리, 도시락, 물 등을 준비하면 잔디밭 등에서 장소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다. 바로 인천, 김포지역 등 초·중·고등학교 동호회 및 문화센터 수강생이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공연이 그것이다. 문화공연의 종류만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락밴드, 풍물단, 관악부, 힙합댄스 등 다양하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주민 노래자랑’도 펼쳐진다.
이번 국회축제는 친환경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단위 나들이로 주차 공간의 부족한 만큼 이번만이라도 주차난 걱정을 접어두고 탄소저감을 몸소 실천해보는 것도 좋다.
대중교통 이용은 송내역(30번), 부평역(1번), 서울시청(1002번), 양재역(9802번) 등에서 가능하며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이번 행사의 가족 입장료 및 주차료는 무료이고 행사 기간 중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dreampark.cc) 또는 드림파크문화재단(032-569-4907~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녀들에게 환경에 대한 살아있는 교육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또는 연인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 적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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