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 없이 하는 세차가 있다. 엄밀히 따지면 물이 조금은 필요하다. 하지만 세차에는 물이 필요하다는 기존 공식을 무너뜨린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기에 더욱 주목받는다. 이 기술을 개발한 업체는 물을 사용하는 대신 원심력을 응용한 에어 초음파 기술을 가미했다.
초미립자 이용 무자극 에어세차
(주)두레마을(대표 김영도)이 국내 최초로 물 없이 세차하는 기술을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업체는 ‘초음파 에어세차 회오리’ 창업아이템을 2010년 4월 개발해, 무점포소자본 창업의 성공신화를 써나가고 있다.
창립자인 김영도 대표는 물 없이 세차를 할 수 있는 천연약품을 발견하고, 종이컵 반컵 분량의 물로도 중형차를 닦아낼 수 있는 회오리 초음파 에어건을 개발해 이 둘을 접목했다. 그 결과가 바로 ‘초음파 에어세차 회오리’ 기술로 구현된 것이다.
초음파 에어세차 회오리란 초미립자를 이용한 무자극 에어세차로 초음파 기능을 이용해 차내 틈새 및 구석구석까지도 완벽하게 클리닝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여기에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힘과 옆으로 흔들려고 하는 힘이 겹쳐서 발생하는 원심력을 강화해 기존 에어건에 비해 강한 힘을 발생시키도록 개발한 초음파 에어건을 활용 단 100mℓ의 물로도 승용차 10대를 세차할 수 있다.
사람·환경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회사
특히 물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기술인 만큼 기존 세차업과 달리 폐수처리시설도 불필요하고, 관청으로부터 허가받을 필요도 없다는 사실이 매력을 끈다. 거기에다 일본, 미국, 중국에서 특허 및 인증받은 친환경 제품이다.
다른 세차업과 비교해 봤을 때, 회오리세차는 고객 만족도가 높고 실내클리닝도 완벽하게 가능하며, 타이어나 힐도 세차가 가능하다. 여기에다 초음파 특성상 흠집 발생도 최소화한다. 또한 장비의 간편성으로 공간의 제약도 거의 없어, 실내는 물론 실외, 차량장착 등 다양한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창업 후에는 본사 및 지역본부에서 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돼 적합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론에서 실습까지 모든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업체는 초음파 회오리세차 기술을 통해 기존 출장세차의 시공간적 문제점을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에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해 끊임 없이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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