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사장 김건호)와 센텀테크(대표 이종걸)는 세계 최초로 물에서 나는 냄새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전자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로 인해 K-water는 실시간 냄새 모니터링 신기술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양질의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작년 겨울에 발생한 팔당취수장의 조류냄새는 조류가 주로 여름철에만 발생한다는 기존의 관념을 벗어난 것이기에 4계절 실시간 냄새 모니터링기술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2년
여의 끈질긴 연구 끝에 대기분야에 사용되던 화학센서를 기반으로 물에서도 냄새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전자코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소형으로 이동이 편하고 유지관리도 간편하여 현장 적용성도 높은 환경 신기술이라 할 수 있다.
본 측정 장치는 크게 냄새물질 기화를 위한 전처리시스템, 기화된 냄새물질을 감지해 내는 전자코 센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냄새물질 기화 전처리 시스템은 냄새물질 탈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열, 초음파발생, 폭기 및 기화된 가스의 수분 제거를 위한 냉각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전자코 센서 시스템에는 6개의 화학센서가 장착되어 기화된 냄새물질이 전자코 센서 시스템으로 유입되면, 센서에 감지된 냄새물질은 냄새확인 소프트웨어에서 다양한 통계처리기법을 적용, 시스템과 연결된 운영자의 PC 모니터에 그래프 또는 글씨로 냄새물질의 농도 등을 보여 주게 된다. 또한, 냄새강도기준 초과 시 시스템에 부착된 알람이 울리면서 운영자에게 냄새물질이 고농도로 유입되었음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줄 수 있다.
Kwater 최돈혁 수질연구팀장은 “그 동안 물을 취수한 후 기기를 통해 분석하는 시스템으로는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던게 사실”이라며 “본 전자코 설치 후에는 실시간 대응을 통해 수돗물 냄새 민원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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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엔알
수계 및 대기 중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주)케이엔알이 개발한 수중 VOC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의 핵심은‘멤브레인을 이
용한 VOC 성분 추출 및 저온농축 시스템’이다. 수중 또는 대기 중에 포함된 VOC 성분은
ppb∼ppt 수준의 극미량이기 때문에 이를 일정량이상 농축하여 분석. 물속에 포함된 VOC 성분은 수분을 배제하고 분석을 해야 기기의 수명 및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장비의 경우 물을 유리관 등에 넣어 가스로 불어주면서 VOC 성분을 추출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넘어온 수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데이터의 신뢰성이 상실된다. 멤브레인은 물은 전혀 통과시키지 않으면서도 VOC 성분만 선택적으로 통과시켜 농축 분석하므로 안정적으로 기기를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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