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여건의 프로젝트 실적경험, 하수슬러지 감량에 기대
(주)팬아시아워터(대표이사 서상정)가 2013년 7월, 재생에너지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Anaergia와 국내시장 독점적 기술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소화조를 이용한 바이오 가스 생산 분야의 세계 리더기업인 Anaergia 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고농축 고형물 소화, 슬러지 감량화와 자원화, 바이오 가스 생산 관련 102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주)팬아시아워터는 본 협약으로 Anaergia의 최신 재생에너지 생산 기술을 국내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Anaergia는 전 세계적으로 1,600여건의 프로젝트 실적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자회사로 UTS(유기물 소화기술), Pharmer Engineering(설계), the Stover Group(자금 운용 및 계약 관리)이 있다. 단순한 설계 및 설치뿐만 아니라 설비운영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소화조, 탈수기, 고액 분리기, 가스 정제시설, 열병합 발전기까지 총체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Anaergia가 가지고 있는 혐기성 소화 시스템(TRITONTM)은 특유의 이중 링 구조 (Ring-on-Ring)로 기존의 일반 혐기성 소화조 기술보다 설치면적이 30% 작아짐과 동시에 소화 효율이 증대 되어 바이오 가스 생산량이 월등히 많다. 또한 증산된 바이오 가스는 시설에서 사용되는 도시가스를 대체하여 에너지 자립화를 가능케 한다. 또한 Anargia는 하수 슬러지를 비롯하여, 음식물 쓰레기, 축산분뇨 등을 소화시켜 가스 생산 후, 나머지 고형물을 시멘트의 원료, 소각로의 연소 보조제로 자원화 시킨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팬아시아워터는 Anaergia의 소화조 기술, 탈수기, 최근 각 지자체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하수슬러지 감량과 음식물 폐기물 처리에 있어서 친환경적이고 생산적인 해법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팬아시아워터는 강변여과, 막여과 및 슬러지 처리, 총인처리, 소화조 신설 및 개선, 하수처리 등 물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솔루션을 보유함으로써 국내 물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리생태계 보전·융합기술 바탕 지하수 연구 필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직무대행 이희일)은 지난 7월23일 서울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지하수분야 세계수준연구실(WCD, World Classs Department) 도약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씨엔에이치가 후원했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희일 원장직무대행을 비롯한 해외 전문가 4인과 국내 전문가 3인의 발표자를 포함하여, 약 200여명의 지하수·지질·환경분야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희일 원장직무대행은 “지하수는 향후 가뭄, 홍수 등 수자원 관련 사회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라며 “미래 창조경제 실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걸맞는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하수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날 심포지엄의 의미를 소개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해외전문가로 국제수리지질학회(IAH,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Hydrogeologists) 회장인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캔트 하워드(Ken W.F. Howard) 교수,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프린스턴 대학의 피터 재피(Peter R. Jaffe) 교수, 미국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 제임스 데이비스(James A. Davis) 박사, 미국 지질조사소(USGS, U.S. Geological Survey)의 더클라스 캔트(Douglas B. Kent) 박사가 참석. 수변지역에서의 지하수·지표수 상호작용에 대한 해외사례와 연구동향,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질소와 인과 같은 영양염류를 포함한 비소, 철, 망간 등의 오염물질의 거동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 국내전문가로는 서울대학교 이강근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허호길 교수가 국내의 지하수·지표수 상호작용 연구사례와 환경 분변지표세균의 생태학적 연구와 미생물원 추적기술에 대해 발표했으며, 환경부 지하수토양환경과 배치호 과장이 우리나라 물 환경 정책 및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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