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오는 27일까지 새 이름 공모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5-24 15: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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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도관리자연찬회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흥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서울시의 수돗물은 중소 지방도시와는 다르게 법정수질검사항목 55항목 이외에 자체적으로 66개 항목을 추가, 검사해 외국도시에 비해 손색없는 우수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에 "정수기, 일반생수 등 경쟁업체 및 타 지자체에서 생산되는 수돗물과 차별화하고 친환경공기업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사업본부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하고자 한다"고 이번 공모전의 취지를 밝혔다.

현 명칭인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89년도 특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에 따라 기존 상하수국이 변경된 것으로 공기업으로서의 기능보다 행정기능을 중시한 관청형 명칭이다. '수도관에 의해 공급하는 물을 생산하는 기관'이라는 단순한 의미로 현재 전국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공통으로 사용되고 있다.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강북정수장에서 생산하는 수돗물을 고구려시대 한강의 이름인 '아리수'라는 이름으로 생산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water.seoul.go.kr 또는 http://121.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6월 11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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