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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공원내 삭도설치 |
팔당호 상수원 인근지역인 경기도 광주시에서 국내 처음으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가 실시된다.
환경부가 그동안 국립환경연구원 및 한강수계관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최근 이와 같이 승인함에 따라, 경기도 광주시 경안천 서하보 지점의 수질이 '02년 기준 BOD 6~8mg/l에서 오는 '07년까지 BOD 5.5mg/l 이하로 관리되게 된다.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건축면적에 대한 총량관리 실시로 규제규모 이하의 소규모 건축물 난립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하수처리시설 확충, 고도처리시설 설치,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등에 따른 수질개선과 오염원에 대한 지도점검강화, 총량관리계획 이행실태평가 등이 실시된다.
광주시의 오염총량관리계획은 '98년에 수립한 '팔당호등 한강수계 특별종합대책' 및 '99년 제정한 '한강특별법'에 포함된 총량관리제도를 실현한 것으로 이 제도는 선진국에서도 미국, 일본 등 일부에서만 시행중이다.
이처럼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가 실시됨에 따라, 전문가들은 국내 수질관리정책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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