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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공원내 삭도설치 |
산업자원부는 최초, 사후관리, 갱신심사 등 일련의 ISO14001(환경경영체제)인증과정을 진행하는 환경심사원을 환경경영관련 통합전문가로 양성해 국내 중소기업의 환경경영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12일 발표했다.
환경경영체제 인증심사원(이하 환경심사원)은 조직의 제반 경영활동 시스템이 환경에의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는지를 국제기준에 따라 제3자가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도록 관련증거의 수집 및 평가 자격을 부여받은 사람이다.
'04년 3월 기준으로 현재 우리나라 ISO14001 인증업체는 약 1600여개로 연간 약 300~400개씩 신규인증업체가 늘고 있으며, 이들 업체가 유효한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연 1회이상 사후관리심사, 3년 주기의 갱신심사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산자부는 올해부터 '08년까지 5년간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25억원(정부 15억원, 민간 10억원)을 투입해 현재 활동중인 약 590명의 환경심사원을 대상으로 환경경영기술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실상 그간 환경심사원 사후교육은 개별 인증기관별로 실시되어 인증기관간 편차가 크고 전문적, 체계적 교육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한 환경심사원의 자질을 향상은 이후 환경심사원이 기업에 대한 심사와 더불어 지도를 동시 추진토록 하여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환경혁신활동 강화를 꾀하게 된다.
'환경경영기술인력양성사업'이란 명칭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한국인정원과 한양대학교를 수행기관으로 하여,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등 17개 인증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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