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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상반기 4대강 주요지점 수질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환경부의 '04년도 상반기 4대강 주요 상수원 지역의 수질상태 분석자료'에 따르면, 낙동강 안동, 금강 옥천·대청, 영산강 담양·무안·주암호 등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BOD(mg/L) 수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아져 향후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이번 분석결과를 두고 한강, 낙동강의 경우 상류 및 인근 지천에서 오염도 높은 물이 유입된 것을 원인으로 꼽고, "현재 임의제로 되어있는 오염총량제를 의무제로 변경해 오염부하량을 적극적으로 삭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수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조류 발생을 저감시키기 위해 '04년 3월 정부합동으로 수립된 비점오염관리대책의 적극적 추진 등을 주요 계획으로 꼽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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