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부패방지위한 윤리협약 체결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7-20 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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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사장 고석구)가 공기업의 윤리확립 차원에서 부패방지위원회(위원장 이남주)와 손을 잡았다.

20일 오전 11시 수자원공사는 본사 대강당에서 부패방지위원회와 '공기업 윤리확립을 위한 시범기관 협약' 조인식을 개최하고, 이남주 부퍠방지위원장, 노재화 건설교통부 수자원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발표했다.

윤리협약을 체결한 수자원공사는 이후 기업윤리교육, 기업윤리강령개정, 준법감시시스템 구축 등의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상황에 대해 정기적으로 부패방지위원회에 보고하게 된다.

고석구 사장은 "윤리협약의 체결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윤리경영을 이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를 바탕으로 경영혁신을 더욱 가속화시켜 세계와 미래를 향한 Global TOP 3 물 전문기업을 향해 본격적으로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그동안 윤리경영에 관심을 갖고 지난 '00년 이후 윤리강령 및 임직원행동규정 제정, 계약서비스헌장 선포, 청렴계약제 도입·시행 등을 실시해왔으며, 최근 환경적 지속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조화를 필요로 하는 지속가능경영체계를 공기업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등 그동안 경영혁신에 높은 관심을 가져왔다.

<사진> 고석구사장(우측)과 이남주 위원장(좌측)이 협약서를 주고 받으며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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